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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업자 장기렌트 전문 카베이입니다. :)
오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아 PV5 패신저 롱레인지 5인승 베이직 모델을
“가장 빠르게 출고받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PV5 패신저, 어떤 차량인가요?
PV5는 기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기 PBV(목적 기반 차량)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유연한 시트 구성을 갖춘 차량입니다.
패신저 모델은 ‘승용형’으로 5인승 패밀리카 /
비즈니스 셔틀 / 캠핑 베이스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번 견적서는 롱레인지
베이직 트림 (2025년형) 기준이며,
클리어 화이트 외장 + 네이비 인테리어,
보조금 적용가 약 4,582만원대,
보증금 15% 조건 / 60개월 / 약정 3만km /
월 60만8,080원(VAT 포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V5 패신저 출고가 빠른 이유
현재 PV5는 기아의 최초
PBV 전기 패신저 차량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같은 전기차라도 지연 생산 이슈가 적은
트림(5인승 베이직)**부터
우선 배정되고 있습니다. :)
즉,
“특정 색상 + 베이직 트림 +
기본 옵션 구성”으로 계약 시
카베이 직영 협력사 재고를 통해
즉시 출고가 가능합니다.
현재 카베이에서는 전국 출고센터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FMS)을 통해
지역별 잔여 재고, 선계약 물량 취소분,
빠른 배정 가능 차량을 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조건이라도
카베이 계약 고객은 타 렌트사보다
약 2~3주 빠른 출고가 가능합니다.
빠른 출고를 위한 3단계 팁
보증금 조건 확정 후 서류 즉시 제출
보증금 15% 이상 또는 선납금 포함
조건이면 심사 우선 진행됩니다.
서류 제출만 늦어도 배정 순서가
밀리므로 상담 후 바로 접수 권장!
기본 옵션 유지 / 색상 변경 최소화
외장 ‘클리어 화이트’ 기준으로 가장 물량이 많습니다.
내장/외장 색상 변경 시 생산 대기
반영으로 3~6주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공동서비스 옵션 선택 시 출고 간소화
정비/보험 포함형 서비스로 계약 시
등록 절차가 간소화되어
출고 대기일이 평균 1~2주 단축됩니다.
PV5 장기렌트의 장점
전기차 보조금 자동 반영 (국비 + 지자체)
보험/세금/정비 포함으로 초기비용 최소화
60개월 계약 후 보증금 환급 가능 (6,810,000원)
월 대여료 60만 원대로 유지비 절감
특히 법인·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비용처리 및 부가세 환급 효과로
실질 부담액은 월 50만 원대
수준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PV5 패신저 출고 신청하기
카베이에서는 고객님이 원하는 트림, 색상,
조건에 맞춘 실시간 재고 조회가 가능합니다.
현재 PV5 패신저 롱레인지 베이직은
10월 기준,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이 남아있는 유일한 시점입니다.
출고 지연이 길어지기 전에,
지금 바로 카베이 상담을 통해
가장 빠른 PV5 패신저 출고를 경험해보세요. ^^
		pv5 패신저 출고 가장 빠르게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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